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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매하신 제품과 사이즈:
구매후기: 일단 처음 구매하기전에 반품 안된다 써있길래 교환받았어요 나중에 온 상품은 제가 안받고  엄마께서 받으시고 택배상자며 송장을 다 버리신다음 며칠 지나서 오늘 봤는데요...상품에 하자가 있는건 아닌데 이월상품인가요? 제가 해년마다 퍼 하고 양가죽 가죽 제품을 꼭 한벌씩 삽니다 제가 입는것도 그렇지만 선물도 드리기에 거의 30년 가까이 봐온지라 웬만한 상품 보면 가격대며 이월상품인지까지 대략 알아보게 되더라구요..서론이 길었네요 처음 온 상품은 새제품 같았어요 광택이며 가죽냄새도( 해를 넘긴것하고 좀 다릅니다..) 접힌 부분보면요...그런데 이번에 온걸보니 참..제가 5년전에 사두고 두번인가 입은 가죽상태보다 대놓고 비교해봐도 이 상품이 오히려  5년전것처럼? 보입니다 적어도 제눈에는요 엄마께 선물 드린거라 첨에 오신걸 보고 화면하고 다르다며 입기 싫은 눈치셨지만 반품 안된다고 말했더니 걍 입겠다했는데...장담하는데요..저때문에 딱 한번입고 옷장에 걸어두시거나 남 줄것같아요..제가 상품을 받았더라면 전화라도 해봤을거고 물론 교환이라거나 반품은 안할거지만 상품이 질이 다른데 물어는 봐야하잖아요..물론 똑같이 옷이 안나온다는거 100% 압니다 그러나 조금씩 차이난다는 그런 종류의 상태가 아니였어요..좀 실망스럽습니다 택배교환 신청한것도 취소되어서 제가 또 신청하고 또 기다리다 거의 한단만에 받아본건 뭐 기분 상하지않아요 그건 택배사가 잘못이고 나중에는 파업때문이구요...솔직히 상품 맘에 들었으면 다음에는 퍼 종류도 구매하고싶었는데 진짜 겨울 지나고 입지도않고 해 넘기면 다음해에는  정도 안붙어서 안입게됩니다...엿 바꿔입은 옷치곤 금액이 좀  세네요...